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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새론과 나눈 카톡 공개한 김수현...유족·가세연에 120억 손해배상 청구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3-31 19,239 Dailymotion

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김새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

오늘(31일) 배우 김수현과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(유한) 엘케이비앤파트너스가 서울시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.

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 김수현은 "죄송하다. 저 한 사람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 같다. 그리고 고인도 편히 잠들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다. 저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한다. 저는 언제나 가진 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"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.

이어 그는 "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다.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. 그리고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, 또 저의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"라고 말했습니다.

또한 김수현은 "저는 늘 과분한 사랑을 받는 만큼 오해도 많이 받는다. 사실이 아닌 일도, 사실처럼 돌아다닌다. 저는 그 또한 제가 감당할 일이라고 생각했다. 하지만 고인의 유족은 제가 고인의 전 남자친구라는 이유로 제가 고인을 죽음으로 몰았다고 주장하고 있다. 제가 하지도 않을 일을 자백하라고 강요하고 있다"라며 사생활과 관련된 여러 의혹이 거짓이라고 강조했습니다.

김수현은 "제가 강요에 못 이겨 거짓을 진실이라고 한다면, 저는 인간 김수현으로서 뿐만 아니라 스타 김수현에게 믿음과 사랑을 준 모든 분들을 배신하게 된다. 그들에게 평생 남을 고통을 주게 된다. 제가 아무리 연예인으로서 가면을 쓰고 사는 김수현일지라도 그것만은 할 수 없다. 제가 한 일은 한 것이다. 그에 대해서는 어떠한 비난도 다 받을 수 있다. 하지만 하지 않은 것은 하지 않을 것이다. 지금도 저를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그것 만큼은 밝히고 싶다. 저를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.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"라고 덧붙이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.

김수현 측은 유족이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와 관련해 "2016년 사진이라던 것이 실제로는 2019년 것이며, 대화 상대도 서로 다른 인물로 판명됐다"고 주장했습니다.

또 "유족이 제출한 증거들을 검증기관에 의뢰한 결과, 동... 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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